오늘의 예배(가제) 해설
해설: 모임의 전례 - 말씀의 전례 - 성찬의 전례 - 파송의 전례로 이어지는 전례적 예배 형식을 오늘의 예배에서는 회중의 모임은 하루의 시작으로, 세상으로의 파송은 하루를 거둠으로 대체합니다. 그래서 오늘의 예배 순서는 시작의 전례, 말씀의 전례, 성찬의 전례, 거둠의 전례로 진행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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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'시작의 전례'란 하루를 시작하는 전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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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오늘이라는 예배는 우리를 오늘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시작됩니다. 이 시간, 이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을 허락하셨음을 기억하고, 오늘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려야 함을 상기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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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오늘의 모든 시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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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현존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악된 나의 모습들을 살피며 침묵으로 참회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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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위로를 건네 주십니다. 각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위로를 깊이 새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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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오늘의 모든 순간들이 나의 신앙고백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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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'말씀의 전례'란 성서정과에 따라 주어지는 말씀을 묵상하는 전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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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제1독서(구약성서)를 낭독하고 묵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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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제2독서(서신서)를 낭독하고 묵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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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찬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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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주신 말씀의 내용들을 새기며 기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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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주신 말씀의 내용을 토대로 찬송하고 고백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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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'성찬의 전례'란 하나님, 그리고 다른 이들과 교제를 나누는 전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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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기도를 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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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십자가 목걸이나 액자, 목공예품(한 번 제작해볼까요?) 등을 준비하여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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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십자가 목걸이를 손에 쥐어 가슴에 품거나 액자, 목공예품을 바라보며 하나님과의 한 몸 이룸을 고백하는 기도를 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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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말을 건넵니다.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생각나는 이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연락을 건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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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하나님과의 한 몸 이룸,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한 몸 이룸을 고백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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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저녁 약속이 있는 경우에는 성찬의 전례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이들과 교제하는 순서는 저녁 약속에서의 식사 교제로 대체하며, 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일이기에 하나님과의 한 몸 이룸을 고백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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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'거둠의 전례'란 하루를 거두는 전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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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리며 우리가 희망하는 내용들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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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다른 이들과 세상을 위한 중보 기도를 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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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: 오늘의 예배에 사용되는 모든 버튼(링크)의 색상은 교회력 절기에 맞는 색상으로 진행합니다. 단, 흰색의 경우에는 본문 및 배경의 색상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적절한 색상을 고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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