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들리며 걷는 길 휴재 공지
송도사의 우당탕탕 미국 여행기 흔들리며 걷는 길, 하루만 더 쉬어 갈게요.
어제 프린스턴 방문했던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데,
어제부터 몸살이 나서 오늘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.
아무래도 시차 적응하는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져 있었는데,
아울렛 방문하는 일정이랑 프린스턴 방문 일정이 조금 벅찼던 것 같아요.
약속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고 더 좋은 콘텐츠로 내일 찾아 뵐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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